이게 뭐랄까 되게 플레이할때 어색한 감성이 있는데
이걸 숨기지못하겠다고 해야하나…
저만해도 더퍼2관 박는중인데 새로운 플레이방식이 손에 익지못해
되게 적응이안되고 꺼려지는 느낌이 있어서
기존 2기3역 방식을 다시 채용해서 박았을때
총딜량이랑 디피가 오히려 오른거 보면
저는 아무리 기역기역을 욕해도 기존 이 플레이방식과 감성이 손에 너무 익어서 이젠 이게 아니면 뭐랄까 딜을 잘 못하겠다
이런느낌이듬

바뀐 플레이스타일에서 오는 적응력이랑 소극적인 플레이랑
기존플레이 방식에서 오는 과감함과 적극적인 플레이, 딜각창출
이게 진짜 존나 크게느껴졌음

그래서 저도 일단 대깨 비연참존버단이긴했는데

최근에 한번 자기객관화가 정확하게 완료된듯

전 바람의칼날 써야됨

아그리고 진짜 느끼는건데 꽃이 지고서야 봄인줄 알았음
내려찍기..: 그저 씹 G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