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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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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비 133(유유유) 111(유유유) 222(유고유) 해본 후기안녕하세요. 모코코 4000플마단 이슬비 입니다. 아크그리드 처음 나왔을때 133으로 시작해서 패치후 111 슬라결을 거쳐 어제부터 222 해보는 중 입니다. 금손도 아니고 뭔가 연구해볼만한 깜냥도 아니지만 이거저거 해보면서 느낀점을 적어봤습니다. 133 뙤약볕을 아덴 안에 2번 쓰는걸 신경 쓸 필요가 없고 빛의 부름 트포 채용해서 보스 맞추는데 부담이 없음 뇌빼고 하기 좋음 이슬비 안꺼지게 유지해주기만 하면 상시 아덴 유지 컷신이나 모종의 사유로 꺼지는 경유 제외하면… 스페가 계속 길어서 익숙해지면 잘 안넘어지고 기존 플레이랑 큰 차이 없는데 쾌적함 111 슬라결 모션이 귀엽고 재밌음 얘도 상시 아덴 유지라 뙤싹 아덴 안에 터는데 스트레스가 없음 다만 뇌빼고 플레이 하다보면 스킬빌때 슬라결 치는거 까먹거나 평타에 경직면역이 없어서 짜증약간 남 뙤약볕이 다시 늦게 떨어져서 보스 맞추는거 신경써야 함 222 딜파이가 크게 바뀜 종하 4하 돌고 바꿔서 모르둠+가토만 돌아봤는데 20-25프로 정도가 여우비 데미지가 1순위 눈나2 찍고 여우비 뎀지 올려주는 아크패시브 찍으면 25퍼까지 올라감(가토기준) 뭐가 맞는지는 몰라서 앞으로 바꿔가면서 돌아볼 예정임 소나기 데미지가 많이 올라오고 시전시간이 짧아져서 그런가 쓰는데 큰 불편은 없음 다만 아덴 시간 안에 3소나기 2뙤싹 하는게 패턴이나 보스 움직임에 따라 좀 스트레스 아덴 채울때 소나기 빼고 하다보니 출시때부터 해오던 사이클이랑 좀 달라져서 가끔 꼬임 발생… 어차피 딜은 고만고만한 이슬비라 스트레스 적은쪽 혹은 재밌어 보이는거 하는게 맞는거 같기도 합니다. 저는 222가 기존이랑 좀 달라서 당분간 즐겨볼듯 합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세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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