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성 그딴건 개나 준 구성이고 사실 스토리 자체 퀄은 좋은 편이 아닌데 스토리 하다보면 가디언들의 패턴이나 전멸기, 공략 등을 어느정도 알 수 있게끔 했음.

사실 군단장 레이드 돌때 실제 인게임에선 헤딩한다고 쳤을 때 그냥 패턴 나오면 어 뭐지 하고 일단 죽으면서 해야되잖슴. 그런 것을 좀 줄여줬다는 점에서 의외로 긍정적인듯.

발탄 전조퀘?에서도 샨디가 플레이어에게 조심해야할 부분을 알려주는데 그런 것들이 나는 긍정적인거 같음. 어차피 실제로는 공략보고 트라이할거지만 그래도 난 이게 스토리와 인게임 공략의 상관관계의 긍정적인 면모라고 생각함.






역으로 갠적으로 최악의 패턴이나 그런 것들은 스토리상 언급도 없고 인과관계나 유추할 그런거 1도 없이 대충 계속 죽어가면서 찍어봐야하는 패턴. 


시즌 1의 금강선은 도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