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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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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린이 나름 생각해본 가설 보고 가실래요?안타레스 = 카제로스
라제니스는 프로키온의 아크를 훔쳐서 프로키온은 언어를 잃었는데 할이 안타레스를 속여서 아크 훔치니까 안타레스는 추방당한다? 루페온이 라제니스를 아끼지도 않는데 다른 벌을 내리면서 차별하는건 이상하지 않나요??? 그래서 제가 생각한 가설은 안타레스가 페트라니아로 넘어가서 흑화되서 복수한다고 카제로스가 된거지 않을까.. 하는데.. 그걸 루페온이 보고 그냥 회의를 느껴 떠났고… 두번째는 위에꺼랑 이어지는건데 (카단이 할족이라는 가설이 추가되면) 만약 카제로스가 안타레스라면 루테란이 처음 아크를 들고 루페온 만나러 갔을때 그 사실을 알게 되서 카단에게 말은 못하겠고 나중을 위한 위로를 위해 루테란성 지하에 카단을 위해서 악마(할족의 신의 또다른 창조물)을 모아? 가두?는 지하 성당 같은 곳을 만든거지 않을까… 하는 망상인지 뭔지 그냥 갑자기 생각이 들어서요.. 두번째는 쫌 이상한거 같고 안타레스 = 카제로스 설은 신빙성이 없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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