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아만 쌍놈새끼 저 말할때 

한대 치고 싶었음 


솔직히 불행한 과거는 충분히 알겠는데

언제는 지 고향에 오라며? 


싸가지 없는 새끼


그래도 지 생각한다고

다들 지 고향까지

애써서 왔는데 말하는게 참


돌아가신 엄마가 그렇게 

버릇없이 가르치지도 않았드만

말하는거 진짜 맘에 안드는 녀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