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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9 19:39
조회: 3,278
추천: 1
시간의 서는 엔비스카가 쓴 거 아닐까실린 프롤로그 보면 엔비스카의 환생이 모험가인데
이렇게 이어진다고 볼 때 엔비스카가 직접 글을 쓰고 모험가에게 전달하고자 했던 거 아닐지 '그'의 마음이 악마인지 아닌지 알 수 없었다 피를 뒤집어 쓰고 있다 의 '그'=아만 이 확실해 진 거 같은데 1. 아만의 '희생'을 묘사한 것(죽음) 2. 아만이 카제로스에게 먹힌 것 3. 아만이 카제로스와 내면에서 싸우다 실마엘이든 뭐든 해서 카제로스의 힘이 터진 거(사실 피가 아니었던 거) 제 생각에 로아팀이 아만을 죽일 수는 없을 것 같아서 글쓴이는 2번으로 보고 실제는 3번 아닐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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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생겼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