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유저캐릭터 빨아주는게 처음엔 신선해서 좋았는데 다시보니까 왜케 부담스럽냐
나만 그런가 막 용사님 어이구 뭐 세계제일짱이십니다요 계속 들으니까 뭔가 비꼬는거 같기도하고 ㅋㅋㅋ
특히 기원에 섬에서 npc 다 나와서 세상을 구했네 선택받았네 어쨌네 하는게 엄청 낯간지럽고 질렸음
고마해라 스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