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체 스토리 관련 떡밥 정리해서 보고 싶어서 메모용으로 작성합니다.

 <선택과 희생 떡밥>



회상의 기록을 보려고 하면 클라우디아의 '선택' 
클라우디아가 아만을 살리는 선택을 하고 스스로 희생하는 선택을 함.

루프, 반복 = 운명 을 바꾸려면 희생이 필요한 것 같음.
클라우디아의 선택, 라우리엘 선택 누군가의 희생이 꼭 있었음.


클라우디아의 선택 


<세이크리아  떡밥>

   


세이크리아 관련 문양?
성당 지하 감옥, 안토니오가 가지고 다니는 책, 후반 데런 감옥에서 많이 볼 수 있음.




황혼이 말하는 새로운 빛의 질서는 무엇인가 제일 궁금함..







아크라시아에 신의 없는 지금 황혼들 스스로가 자신들의 신을 만드는 것인지
아니면 황혼 중 한명이 신이 되려고 하는 것인지 

아만에겐 '그릇', '교단의 보물' 이라는 언급을 자주 하는데, 아만의 몸이 사라진 '루페온'을 닮기 위한 그릇인지, 새로운 신을 담기 위한 그릇인지도 









황혼은 결국 빛, 혼돈 모두를 가지려고 하는 것인가? =루페온? 


<구스토  떡밥>





구스토가 말하는 빛의 질서?




황혼 및 새벽 갈등 중






<과거, 현재, 미래>



과거, 현재, 미래는 연결되어 있다의 대사는 엘가시아 신전에서도 언급을 볼 수 있음.







<클라우디아 관련> 






<파괴된 성물> 



파괴된 성물이 마지막 신의 석상 4개 중 파괴된 1개를 지칭하는 것인지
거대한 혼돈의 조각은 어떤 것을 지칭하는지 의문이 많습니다..

<새벽, 황혼 견제 > 


새벽이 볼 때 황혼은 빛, 어둠 모두를 탐하는 존재로 보는 것 같음.

마지막으로 피브리엘로의 마지막 편지




스토리 보는데 떡밥이 너무 많아 정리하고싶어서 작성합니다 ..
아직 이미지 정리한게 너무 많은데 게시글 마다 30개 밖에 안올라가네요..
처음 정리하다보니 넘 정리가 안돼서 담엔 플레체 그림, 석상 등등 올려볼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