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상에서 버려진 호문쿨루스에 대해 감정적으로 묘사하고, 또 사이드퀘스트나 에포나에서도 버려진 호문쿨루스에 대해 묘사를 해놨는데, 모험의서 네임드 몹중에 버려진 호문쿨루스 잡으라는거 솔직히 보고 화가 남.
도감쌓으려고 쟤들 죽이라고 만들어놓은거보고 무슨생각으로 그렇게 만들었는지 솔직히 사이코 아닌가 싶을정도였음 로아 스토리 엄청 좋아하는입장에서 이번건 화가 좀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