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자료 정리하는데 교단이랑 이야기가 있었다고 나오네염
물론 걍 '척'한 걸 수도 있고
혹은 숨어서 엿들은 것일 수도 있고...

근데 바실리오인가? 그 사람이 그렇게 만만하게 보이진 않아서
서로 목적을 공유하고 있지 않나 싶어요

황금이 잠든 땅이라는 것도 키워드라서 초록색 강조한 거면
떡밥일 수도 있고요 아님 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