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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7 01:51
조회: 7,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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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신 안타레스의 생김새?![]() 안타레스의 이미지라는데 용처럼 보인다. ![]() 알비온 석상과 알비온인데 누가 봐도 둘의 생김새는 다르게 생겼다? ![]() 파푸니카에 있는 알비온 석상이라는데 진짜 알비온이 맞을까? ![]() ![]() ![]() ![]() ![]() ![]() ![]() 알비온이라고 나와있는 석상은 니아족, 그러니까 파푸니카 사람들이 만든 석상이 아니다. ![]() 파푸니카는 원래 할족이 살던 곳 할족의 석판과 알비온 석상을 만든 돌의 재질이 똑같다. 할족이 석판을 만들면서 알비온 석상을 같이 만들었다. 그러니까 니아족, 파푸니카 사람들은 저게 알비온인 줄 착각하고 기도를 올리고 있었던 게 아닐까? 사실은 알비온이라는 저 석상의 정체가 할족이 본인들의 신을 본떠 만든 안타레스의 석상이었던 거지... 용과 드래곤은 전통적으로 불을 내뿜는다. 불의 신, 할족에게 불의 권능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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