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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0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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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카양겔 한 번 더 밀었습니다카양겔 아크 앞에서 카마인이
질서를 수호하려는자와 혼돈의 질서를 파괴하는 자가 모였다고 말했습니다 '신기하게 혼돈의 질서를 파괴하는 자'를 말할 때 카단을 보더군요 카단은 혼돈의 질서인 카제로스의 소멸을 바라는 것 같습니다 다만 500년 전에는 자신의 무언가를 희생하는 '선택'을 못 했기 때문에 소멸시키지 못하고 봉인만 하게 된 것 같아요 아니면 강제로 선택(희생)을 강요받아서 PTSD로 남은거일지도? 저버ㄴ 세대에서 선택하는 자는 루테란과 카단이었고(+@) 이번 세대에서 선택하는 자는 플레이어와 아만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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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공략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