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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4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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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는 무엇인가금강선 전 디렉터 오피셜 아크라시아와 페트라니아를 빛과 어둠의 세계라고 표현 하는 건 세계관에서 잘못된 표현이다. 질서와 무질서라고 보는 게 맞다.
아크라시아는 질서, 페트라니아는 무질서 아크라시아에는 삶과 죽음이 있고 시작과 끝이 있다. 페트라니아에는 그런 게 없기 때문에 무질서 아크라시아를 만든 건 빛과 질서의 신 ![]() 아크는 빛이지만 질서가 아닌 무질서다. ![]() 절대 꺼지지 않음 ![]() ![]() 소멸하지 않음 ![]() 아크는 빛이지만 질서와는 거리가 멀고 오히려 무질서, 혼돈과 가까운 개념이다. ![]() ![]() 대우주 오르페우스의 별과 행성들은 탄생과 죽음이 있기 때문에 질서라고 볼 수 있지만 태양만은 아크로 만든 것이기 때문에 무질서한 것 ![]() 거짓된 태양? 아크로 만들어서 가짜라는 건가? 아무튼 그렇게 탄생한 아크라시아도 언젠간 죽음이 있을 것? 아크라시아는 아크로 만든 것이 아니다. ![]() ![]() 태초부터 존재한 자들은 어둠의 신이다. 이들도 유한함, 죽음이 있음. 그렇다면 ![]() 루페온에 의해 창조된 빛의 신들조차 무한하지 않고 죽음이 있을 것으로 예상 됨 ![]() 아크를 사용하는 루페온은 사실 혼돈의 생명체였나 페트라니아는 원래 무질서의 세계다. 아크도 무질서한 혼돈의 결정체 ![]() 언젠가 페트라니아와 아크는 공명할 것, 그 시점이 아크를 사용해버린 때? ![]() 아크를 사용하면 아크라시아는 사라지고 페트라니아가 그 자리를 차지 할 수도 사실 아크를 품을 수 있는 모험가도 사실 질서가 아닌 무질서한 존재인가? 모험가는 영원한가? 소멸하지 않는다? ![]() 아브렐슈드는 모험가를 보고 필멸자라고 하지만 다시 살아날 것이 분명하다. 뭔가 아크로 인해 환생할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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