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인데 ㅇㅇ?

7신이 있는 거 보면 아크라시아 만들고 그 이후같은데



1. 아크라시아 탄생

고대인? 고대종족? 등장
아크 나눠주고 써보라 함(이 때 아크는 온전한 1개)
고대인이 아크를 등에 업고 신의 질서에 대항함
멸망시키고 아크를 7개로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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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7신들이 나눠진 아크로 종족을 만들어 통치
3대 종족 라제니스 실린 할 등장
신계를 만들어 아크라시아를 떠나 지켜보기 시작
종족들은 신과 함께 알아서 잘 살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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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대륙 전쟁(?)

할이 불의 신 안타레스를 속여 아크를 탈취
라제니스는 할을 막기 위해 프로키온을 속여 아크를 탈취
(하는 짓이 똑같은데...?)
라제니스-실린 연합군 승리
라제니스 엘가시아로 추방
안타레스 신계 추방
프로키온 입닥쳐형
할족 소멸형
라제니스 트리시온 감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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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최초의 전쟁

대륙전쟁으로 아크의 힘이 증폭
차원의 균열 발생
이그하람 & 태존자 아크라시아 침공
신들 + 종족 맞서 싸움(할이 없음???)
신들이 서로 전쟁하니(태초의 힘끼리 부딪혔다)
대우주 오르페우스 움직여
페트라니아를 잠식
세상이 질서도 혼돈도 없는 무로 돌아가려 함

이그하람 왈 X됐다!!!!!! 전쟁중단!!!!!!
7신 +루페온 온전한 아크 개방
(이게 데우스 엑스 마키나?)
아크의 힘(태초의 힘) + 이그하람의 혼돈 = 가디언 에버그레이스

에버가 다른 가디언을 재생산(자가복제?)
가디언의 도움으로 차원의 균열 막음
이그하람 페트라니아로 돌아감
가디언 잠듬

여명기 끝(?)


아 4번이구나
신들이 떠난 건 오르페우스를 보호하기 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