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동네 보니깐 녹색 사제복에 십자가가 없는 사제들은 플레체 사제들이고 바르디우스 또한 그 당시 플레체성당의
주교이기에 녹색사제복이며
주교라서 혼자만 십자가 심볼을 달았던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