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우스가 직접 나서서 얼렸는데 
이렇게 직접 나서서 친히 얼리기까지 했던 적이 있었죠 과거에

화마군단이 슈샤이어에 쳐들어와서 직접 얼렸다는 거


왜 볼다이크에서 이런 일이 발생했을까 하다가
드라커스 필보 처음 해봤는데




출처: https://www.inven.co.kr/board/lostark/4811/6790660

이 놈 때문이었나봐요
뼈다귀도 비슷한 모양이고
스킬이 죄다인거





얘 때문??

얘 아니면 상아탑 3관에 나오는 불소인듯

비밀지도 보스는 불칸이었어요
신들이 연습삼아 만들고 놀던 생명체들
고대의 영수라는 이름으로 루테란인가? 아르테미스에서 설명하고 있는 것들


그리고 어째서 어쩌다가 화마군단이 볼다이크에서도 활개쳤는지?? 잘 모르겠네요
슈샤이어나 로웬이랑 연결지으려고 해도
너무 극과 극으로 떨어져 있는 동네인데 왜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