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테란은 다음 계승자인 플레이어의 이름을 알고 있었습니다.

바톤을 넘겨주듯..... 마지막에 이름을 조아지려 끝나는데

이것이 루프를 암시하는 것인지

아만이 플레이의 편에 서서 카제로스에게 적대할 것을 공고히한 것과 교황 구스토 구출로 일부 떡밥이 회수된 것은 만족스럽지만

여전히 황혼의 수장 바실리오의 진짜 목적이 뭔지
에스더 루테란은 어째서 로스트아크를 발동했음에도 카제로스를 봉인하는데 그쳤는지
카마인의 진정한 목적은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