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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6 16:45
조회: 1,940
추천: 1
아무리 생각해도 카마인정체는 이거같음과거 루테란이 사용한 로스트아크 ㅇㅇ
1. 완성되지 못한자 = 로스트 아크 역할을 부여받았지만, 카제로스 소멸에 사용되지 않고 봉인에 그쳐 진정한 로스트 아크가 못된 자. -> 흑화의 계기 2. 사제의 모습만 봐도 아만과 무척이나 흡사해 보임. 3. 아만의 행동에 계속 딴지를 검 예)니가 그렇게 발버둥쳐봤자 순리대로 돌아갈 것. -> 과거 로스트아크가 되어 발벗고 나섰지만, 카제로스 봉인이라는 뒷통수 씨게 맞음으로써 그게 질서라는 걸 깨닫고 아만은 행위에 대한 회의적인 태도 4. 혼돈에 대한 갈망 / 질서에 대한 적개심. -> 모험가의 행보 다체가 운명을 거스른다는 이야기가 로스트아크 스토리인데 운명 = 질서 혼돈 = 모험자 행보 5. 흡수능력에 대한 유추 - 로스트 아크 자체가 아크를 모이게 함으로써 힘을 개방하는 걸 의미. (열쇠라고도 표하지만 아크를 한 곳에 담는 그릇으로 이해할 수도 있음) 그릇 = 무엇을 담는 곳. 흡수가 어느정도 유추가능함 (로스트아크가 흑화되면서 능력이 조금 변질되었을 가능성o) 6. 이번에 루테란이 아크를 사용할 때 열쇠의 아크도 같이 사용했다고 언급했지만, 그 열쇠가 어떤 존재인지 영상에 보이지 않는 것만으로도 카마인같음. (지금까지 등장한 다른 등장인물 중 로스트아크일만한 애가 없기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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