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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6 17:02
조회: 1,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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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실리오 뭔가 루페온 보다는 루테란 같음.이번 스토리 마지막에 루테란이 미래 보고서 플레이어를 부르면서 운명이 이어졌다고 하는게
마치 미래를 보고 움직인 라우리엘 같았음. 루테란이 아크의 힘을 다룬 만큼 아크의 열쇠의 힘의 해방이 가능했던것 같음. 그리고 황혼으로 존재했던 이유는 루페온으로 부터 피하기 위해서 한거 같음. 그래서 아만에게 힘을 풀어주는 댓가로 아크를 사용하게 하는 것만 요구했고 아크를 아크라시아에서 없에고 싶어함. 카제로스는 페트라니아의 아크같은 것을 가지고 있을것으로 파악되는 것으로 플레이어를 카제로스를 물리칠 만큼 강하게 만들고 페트라니아의 아크와 아크를 제거해 신이 개입하지 못하게 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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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2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