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테리아에서 발견된 석상관련 자료를 읽다가 혼돈의 힘에 대한 반발력을 보았는데 문득 어디서 비슷한 내용을 본거 같아서 타불라라사로 호다닥 달려가봄 


페트라니아와 아크라시아의 전쟁 중에 아크와 어둠의 힘 간에 공명이 일어나서 세계가 무너질 뻔했다는 내용이 나옴...

황혼이 실마엘을 연구하는 건 저런 힘들 사이의 충돌에 대해서 연구하는 거려나..?
무로 돌아가지 않고 페트라니아와 아크라시아가 결합하려는 것을 노리는 것일까?
진실은 금강선의 머릿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