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하기 쉬우라고 초대 아크/2대 아크(아만)으로 표기함.

루테란: 카제로스를 소멸시키려 했으나 미래에서 온 모험가(+생명을 가진 로스트아크(아만))를만남.

카제로스 봉인을 선택할 시 엘가시아엔 자유, 페이튼엔 구원 등등이 이루어질 거란 말을 듣게 됨.
-> 카제로스를 당장 소멸시키면 평화는 찾아오지만 엘가시아+아크라시아 대륙엔 구원이 없음.
-> 미래를 위해 소멸을 포기
-> 500년 뒤의 모험가+아만에게 완전한 소멸을 맡김.

아크=희생인 이유는 봉인을 택함으로서 진행될 여러 사람들의 죽음을 뜻하는 게 아닐까

카제로스를 봉인한 뒤, 초대 로스트아크는 황혼의 손에 들어가게 됨(어떻게 들어간 건지는 몰루).
황혼은 데런 아기에게 초대 로스트아크를 주입 -> 2대 로스트아크 아만 탄생. '움직이지 않던 게 살아 움직이고-'라는 문장은 생명과 육신을 가진 로스트아크(아만)가 아닐까 추정.

근데 그걸 클라우디아가 쌔볐고 그 뒤는 우리가 아는 흐름대로ㅇㅇ

황혼은 실마엘 혈석+데런 합성을 통해 아만처럼 살아 움직이는 아크 비슷한 걸 만들어 완전한 지배자가 되려는 게 아닐까 추정.

1. 루테란이 루페온 신과 대독해 들은 이야기가 뭔지는 모름. 아크 관련일지도
2, 프로키온, 크라테르 등 다른 신들이 현재 어딘가에 구속되어있는데, 어째서, 어디에 갇혀있는지는 모름. 이건 아크랑 다른 얘기 같음
3. 쿠크세이튼, 카마인 정체도 아크랑은 별개의 이야기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