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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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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스토리 보면서 든 뇌피셜 몇 가지![]() 아만이 선택한 것은 "운명의 빛"을 인도하는 길 운명의 빛 = 모험가 ![]() 운명의 빛 = 모험가 일 때 왼쪽의 완전하고 부서진 예언의 서는 현재 상황을 말할 수 있음. 푸른 사제 = 아만은 모험가와의 여정을 끝내고 헤어졌고, 운명의 빛인 모험가 혼자 여정을 지속해왔음. 추측으로는 완전하고 부서진 예언의 서가 완성되었을 때, 즉 두 쌍의 검은 날개가 하늘의 빛을 가리울 때 운명이 가는 길을 따라 모험가는 선택을 하게 되고 아크의 힘에 의해 과거로 돌아가는 형식으로 오른쪽 예언의 서를 아만과 모험가 둘이서 이행하게 될 것이라 추측함. 여기서 돌아가는 과거는 단지 모험가와 아만의 모험의 시작의 때뿐만 아니라 루테란의 마지막 한마디를 생각해보면 500년전 사슬전쟁의 때로 돌아갈 수 있다고도 생각함. 마지막 줄의 운명은 아만으로 치환된다고 생각됨, 여러 언급으로 모험가는 아만의 빛이 되어 주라는 언급이 있던 것을 생각하면 운명의 빛이 모험가를 지칭하는 것과도 잘 어울림 ![]() 루테란의 아크 사용을 보여줄 때 검의 보석을 보여주는데 이것이 아만의 가슴의 보석과 유사해보임 무언가 연관이 있지 않을까 생각함 또한 이 장면에서 루테란을 아만이 쳐다보는데 그 때에도 아만이 로스트아크였고, 50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로스트아크에 자아가 형성된 것은 아닐까도 생각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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