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하네요. 저때 교회당이 사교도한테 점령당하기전부터 아만은 이미 유명해서 그랬던걸까요?
왜 걸려있을까요? 아니면 500백년전 열쇠도 저런 모습을 한거였을까요?
보니까 작년에도 딱 한번 거론된 그림인것 같은데 모르겠네요

흑장미 전부를 뒤져봐도 저곳 딱 한곳이라...다른지역에도 저런 그림이 없고...
흠...

그리고 위대한미술품에 나온 화산?을 뒤로 한채 정체불명의 몽둥이같은걸 어깨에 짊어지고 있는
아저씨 그림인데요
이 아저씨도 조각상이 존재 하네요? 누구 일까요? 린지스는 아닌것 같아요
석상 포즈랑 머리부분이랑 어깨부부분 몽둥이(창)을 보면 똑같아요 구도만 다르고
12시 중앙 아저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