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nven.co.kr/board/lostark/5897/3112?name=nicname&keyword=Arueta

저번에 썼던 카마인 해석 글인데요, 여기에서 카마인이 무서워했던 무언가가 있었다고 글을 작성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g#으로 끝내면서 애매하게 마무리했던 것은 '투 비 커넥트' 라는 의미를 담긴 것이라고
저의 악기 스승님께서도 견해를 말해주시기도 하였습니다. 아무쪼록 그렇게 이 ost 해석이 끝났는데

이번 카멘 ost에서 카마인 ost 마지막 부분의 나오는 멜로디가 나왔습니다. 물론 조는 다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cbaq3guaeM

2분 50초부터 나오는 멜로디 입니다.

그리고 이번 카멘 멜로디에서


16초서부터 카마인의 마지막 선율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금관악기가 내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