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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1 03:02
조회: 1,382
추천: 1
카멘과 카단요즘들어 그쪽으로만 생각해서 그런지 몰라도
계속 타이의 대모험쪽으로 쏠려서 적어봅니다 카멘 > 미스트버언 카단 > 흉겔(주인공을 제외한 최강의 전사) 1. 카멘과 미스트버언 둘다 말이 없다(말을 아낀다) (음성으로 인해서 숨겨진 정체를 누군가가 알아내는걸 방지) ![]() 2. 시네마틱과 비슷한 연출이 있다. ![]() 3. 미스트버언이 내가 최강이다라고 말하는 부분 (왠지 카멘의 대사랑 비슷한 느낌) ![]() 4. 미스트버언이 흉겔의 악의 스승이자 흉겔의 육체를 노리는 존재이다. 시네마틱에서 카멘이 처음에 나온거처럼 육체가 없는 존재라면... 가능하지 않을까... ![]() ** 만약 카멘이 안타레스 이고 할이 망할때 엘가시아에 넘겨진 큐브에 소년이 카단이고 안타레스가 추방 당할때 돌아올 몸이 필요했다면... 그래서 말을 안 하는 이유는 누군가가 자기를 알아보지 못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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