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 보니 이렇게 강한 애가 페이튼에서 그 정도만 힘쓰고 사라지는 게 이상 하다고 생각하다가 보니 나오는 정체(망상)

에스더 루테란 = 카멘

1. 둘 다 검을 씀
그리고 사진을 보니 에스더 루테란 검에 어둠이 추가된 것처럼 보이는 게 카멘 검(검 사진은 댓글창에) 그리고 검 잡지 않은 손 모양도 비슷함 


2. 시네마틱에 처음에 어둠으로 사람 형태이지만 시네마틱 나중에 흰머리 장발 나옴(처음에 금발이라는 의심이 생기고 긴 시간과 어둠 때문에 흰 장발이 된 거 같다는 의심이 생김)


3. 강선이형이 밝히길 루테란은 마냥 착하기만 한 인물은 아니다. 복합적인 인물이다.(정체 카멘=에스더 루테란)


4. 에스더 루테란
나무위키 -  루테란이 라제니스의 고향 엘가시아의 성역과 베아트리스가 있는 트리시온으로 가서  '모든 진실'을 보았고, 이에 따라 카제로스의 봉인을 진행시켰으며, 그 뒤의 일은 운명을 계승할 새로운 빛, 즉 주인공에게 맡기기 위해 이런 일을 벌였다는 것은 확실해보인다. '이제 미래는, 이어질 것이다' 이라고 독백하면서 플레이어의 이름을 말한다. 500년 전 존재하지 않았을 플레이어의 이름을 알고 있는 점에서 큰 떡밥을 투척한 셈.

모든 진실 - 과거로 갈수 있는 방법 이나 카제로스를 완전히 없애면 버러지는 큰 사건 카멘의 정체(자신) 등

5.시점 
이제 미래는, 이어질 것이다.

게임이므로 강한 보스가 나중에 나오는 것이 맞지만 카멘이 나온 시점이 로스트아크(아만)까지 모여 있는 시점 임 
즉 루테란이 본 미래에 전부 모여 있고 카제로스가 사라져도 괜찮은 시점 그중에 카멘(즉 자신을 쓰러트릴 정도의 모험가만 있으면 모든 미래가 이어 질수 있는 미래)을 쓰러 트리면 카제로스를 소멸 시켜도 될 미래가 이어질거라고 예상 함


카멘(에스더 루테란)을 쓰러 트리면 모험가에게 무언가를 줄수 있는 존재, 검을 쓰고 강한 존재, 그리고 카단이 3관문 까지 안나온 이유가 카멘(루테란) 인것을 확인 할 무언가를 가져 오기 위해 라고 뇌피셜함 ㅎㅎ


뇌피셜로 그냥 떠올라서 써봄 ㅎㅎ

검 사진은 댓글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