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스토리 상 큰 거는 싹 다 신규 대륙이나 스토리 전용 퀘스트임.

베른 남부, 엘가시아, 볼다이크, 운명의 빛 다 그랬고

레이드도 뭐 스토리 연계 되긴 한다지만 크리티컬한 전개는 없었음.

사실 그게 맞다고 생각하는 게 1630 이상, 그 중에서도 일부만 깨는 레이드에서 스토리 진도를 쫙 빼는 것도 좀 아니라서.

쿠르잔을 기다리렵니다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