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 외길인생으로 살다가 광휘 나오고 만월 처음 해봄.
베히, 하키 등 하위레이드 가서 성장체감 느끼는 재미가 있네요.

그믐할땐 1700으로 1680한테 따잇당하는게 일상이었는데, 만월로 가니까 그냥 압도적으로 이김.
길사길피 <-- 이거로 시작하는게 그냥 goat임.

역시 스트레스 받으며 게임할 필요가 없어...
광휘 없었으면 불가능했을듯.
각인 돌 거의다 공유하고, 팔찌는 대충 깎아서 쓰면 되니까.

대 황 광휘

다음주는 하기르랑 3막 1,2관도 만월로 가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