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코어 모두 전설 14p
한돌 -> 끝마, 마용 -> 입타, 영혼 길잡이 5 영혼 공명 2, 도약 5 4 2 -> 5 3 3
글러트니, 길로틴 -> 전설 집중
루나틱 엣지 -> 전설 정화

길로틴 8겁 나머지 7겁작, 인게임 전투력 2400
추가적으로 최마증, 정흡 채용, 만찬 X 기준
루메킬 1.75억

사이클
드레인 -> 엣지 -> 오더 -> 아스타로스(피학증) -> 글러트니 -> 운명 발동
길로틴 -> 시너스 -> 베스티지 -> 오더 -> 엣지 -> 운명 발동
드레인 -> 아스타로스 -> 글러트니 -> 베스티지 -> 아덴(Z) -> 운명 발동
길로틴 -> 엣지 -> 피날레 -> 베스티지 -> 소울 시너스 -> 운명 발동
드레인 -> 오더 -> 베스티지 -> 아스타로스 -> 글러트니 -> 운명 발동
길로틴 -> 루나틱 -> 시너스 -> 드레인 -> 오더 -> 운명 발동
.... 이하 유동적으로 상황에 맞춰서 굴렸음

일단 마나가 엄청 부족하고, 피학증을 버리자니 쿨감이 아쉬워서 그냥 채용했음
별에 뭐가 있다던데... 이계의 지배자 대신 채용하면 피학증은 버려도 될 거 같음

뇌 빼고 하기에 부적절한 거 같음
운명으로 최대한 이득을 봐야 한다는 마인드로 하는 게 맞을 듯

사이클을 적어두긴 했지만 정해진 사이클보다는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바꿔가는 게 나을 듯
최적으로 굴리면 3사 1피가 딱 맞고, 조금 꼬이면 3~5초 손실남
근데 그 이상으로 손해를 보진 않음

저점이 꽤 탄탄하다고 생각됨
만월보다는 그믐하는 느낌이 더 강하게 듦
기존 만월보다 손이 훨씬 바빠진 느낌

딜이 센 지 약한 지는 모르겠고 그냥 채용할 수 있는 건가 궁금해서 6시간 동안 가토랑 허수아비만 치고 있었음

가능성이 보이긴 하는데... 다른 분들 경험도 궁금해서 적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