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자의 발걸음 + 이계의 힘 + 수확의 밤 : https://www.youtube.com/watch?v=3V3SA5vFJ44


전설로나마 우선 켜봤습니다.



질서의 해 코어 : 망자의 발걸음 ( 전설 ) 14p
질서의 달 코어 : 이계의 힘 ( 전설 ) 14p
질서의 별 코어 : 수확의 밤 ( 전설 ) 10p
혼돈의 별 코어 : 무기 ( 유물 ) 18p


아스타로스 피학증 + 수확의 밤으로 아스타로스를 자주 굴려서 뭔가 사이클에 변화를 줄 수 있지 않을까 ? 하는 생각에서 굴려봤습니다. 데스 야드도 넣어봤는데 사용감이 제 취향은 아니더라고요


장점 : 속행 룬에서 벗어나 3사 1피날레를 안정적으로 운용 가능. 


루나틱 엣지 룬이 비어서 중독, 출혈, 광분, 정화 등 자유롭게 룬 채용 가능. 


만월 유저분들은 공감하실 것 갈은데, 사신화 이후 베스티지 2스택을 챙겨가지 못하거나, 삑나는 등의 문제가 실전에서 꽤 생깁니다. 게이지 살짝 남기고 스킬이 없어서 평타만 치고 있을 때가 있는데, 이 때 쿨이 남는 아스타로스로 딱 사신화 게이지를 채울 수 있습니다. (이동기로 활용하거나 하는 식의 활용도 가능)


단점 : 아스타로스 피학증 채용이 강제됨. (유물에서 길로틴 운명 발동되면 해결될 듯 + 루나틱에 정화 넣는 식으로 보충 가능할 수도?)


다음 주 영속자 혹은 이계의 힘 정가 치고 다시 영상 올려보겠습니다!


그냥 먹은 코어 조합해서 임시로 굴려본거라 가이드가 되지는 않겠지만 연구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올려봅니다


* 여담으로 유물 소울코어 전투력이 2755, 올 전설 전투력이 2623으로 100넘게 차이나는데, 허수 뿐만 아니라 가토에서도 후자가 우세를 보였습니다. 뻥투력 문제가 좀 심한 것 같아요 ㅜ


만월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