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월 외길이라 그믐으로 넘어가니까 처음부터 사이클 적응하는게 너무 힘들었음
413 데피 해봤는데 내가 게임을 너무 편하게 했었나 싶더라....
근데 늙은호랑이님 사신의부름+광월야 공략읽고 이거다 싶어서 홀린듯이 사신의부름 정가치고 잃어버린 흥미를 되찾았음 ㄹㅇ
사이클 복구도 말이 안되게 편하고 만족함
감사합니다 늙은호랑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