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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2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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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월야에 사신의 부름 vs 다크문사신의 부름 정가 쳤는데 다크문 유물이 떠서
일주일 간 쳐보면서 느낀 비교입니다. (3하 4하 종하) 1. 다크문 (413 데피) 2. 사신의 부름 (413 스레싱 - 늙은호랑이님 빌드) 1. 기본 사이클은 소드-루나-하베 / 리탈-루나-하베-네일 두 사이클로 영혼석 채워서 강화 사신을 데피>길로틴>시너스 순으로 털며 쿨이 남는 선에서 하베스트를 일반으로 털고, 사신 다 쿨이고 경계진입이 될 것 같으면 강화 하베도 가끔씁니다. 경계 들어가면 영참 바로 털고 나옵니다. 장점은 기존 413 프렌지 그믐이랑 영혼석 채우는 사이클이 똑같아서 익숙한 점과 네일이 2사이클에 한번 씩 사용되어서 스킬이 삑났을때 사이클 커버가 되는 점+ 카운터 및 피면기로 활용 가능성이 조금 열린점(기존 413 그믐과 같음) 운명을 크게 신경 안써도 되는 점이 가장 편했습니다. 2. 사신의 부름은 일단 좀 힘드네요. 스택 신경쓰는게 너무 짜증나고, 스레싱 사용감도 문제인데 다른 것보다 매 사이클 네일이 들어간다는게 가장 힘듭니다. 카운터 및 피면기로 활용이 좀 힘든 느낌 그래서 살귀 스킬이 빗나갔을때 사이클 커버도 힘든 느낌이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인데 제가 잘 못굴리는 문제인지 해당 사이클로 다크문보다 허수딜도 크게 차이가 안납니다. 실전 딜은 당연히 손에 익은 1번이 더 잘 나오구요. 그래서 저는 당분간은 다크문 + 광월야로 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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