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딜 캐릭, dps의 변동 폭이 적은 딜러한테는 80퍼 수렴하거나 조금만 올라가도 dps는 유지 되는데에 반해

폭주 캐릭, dps 변동 폭이 심장박동 그래프마냥 치솟다가 낮아지는 딜러한테 맞는 세팅인가 싶은 생각이 문득 드네요.

이게 80퍼에 수렴한다치면 위의 지딜 캐릭의 지표보다 몇 배의 표본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표본의 신뢰도가 적당한 수준이 나오기 어렵지 않을까...

따라서 뭉가는 폭주 캐릭에게 저점도 보장하기 힘든 딜러이지 않나

그래서 개인적인 생각으로 만월 밸패가 나온다면 뭉가를 안 쓰게 하는 방향으로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혹은 행복회로를 돌리자면 브레이커, 환수사, 딜키리 이 쪽 라인을 보면 기믹하러 날아가는 패턴에도 아덴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딜러들이 줄줄이 나온 상황.

개편이 들어갔다면 맞춰야 사이클 굴러가는 만월에서 기믹하러 갔을 때 쿨초 돌리고 아덴 걱정도 없는 그런 캐릭으로 만들어 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