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장에서 수라 바꿔쳐봤는데 도저히 손맛에 안 맞다...
눈가루 권왕 때문에 사람들 인식이 고점에 박힌게 한이다...
내 손은 눈가루가 아니야... 그냥 좋아서 하는 캐릭인데...
그냥 이걸 붙잡고 있는 내가 병신이지...

시발... 큰 버프 바란것도 아니었는데...
그냥 성운 슈차 달아주는거랑
지금 플레이 방식이 개선되길 원한거였는데...

좀 슬프다... 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