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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13:37
조회: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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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가 다시 낭만과 여유를 찾으면 좋겠다.난 로아를 좋아하는 평범한 유저1임..
발비쿠시기 바로 이전 파푸니카 아르고스때 유입됐었고, 사실 그때가 가장 즐거웠었던 것 같다. 나도 뉴비고 얘도 뉴비고 모두가 뉴비이던 시절 모두가 발탄에서 낙사당하고 아르고스 피자패턴에서 우수수 죽어나가고 노루쉑 뒷발차기에 비명을 질러대고 근데 그래도 재밌었음. 그때도 숙제방? 당연히 있었음 웃기게도 과거의 내가 로아를 할땐 숙제방은 진짜 내가 무서워서 못 갔었다는거고 (난 숙제할만큼 고수가 아냐..) 지금의 나는 반숙이나 숙련숙제나 그냥 매 공대가 로또 행운권추첨으로 느껴짐 반숙방에 일년만에 복귀한 사람이 '저 잘못함 ㅎㅎ;' 이러고 원트원클에 깨던건 정말 수도없이 겪었고, 숙제팟에 기믹모르고 딜못넣고 ... 쌀팔이들 베템 쌀먹이던 시절은 정말 귀여운 수준이다.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로아를 하면서, 지금이나 그때나 스토리는 잘 안보는 유저들도 베른남부에서 베른의 창을 외칠때는 가슴이 두근거렸었고, 엘가시아에서 미래를 위해 희생하는 라우리엘을 보며 눈가가 촉촉해졌으며, 아만과 실리안, 그외 잡다구리한 에스더들의 스토리도 조금씩 풀리며 궁금한것들도 많아졌었지. 그런데 그러면서 모든 유저들이 로아의 레이드 시스템에 어느정도 익숙해져가면서, 점점 효율과 실리를 따지는 모습에는 진짜 '이렇게 까지 게임을 해야하나?' 라는 생각도 마구 들었던게 사실임 그러던 유저들에게 카멘 레이드 나오면서 다들 깨졌던 대가리가 봉합되고 자신의 부족함을 알게끔 했던 우리의 낭만 군단장께서 건강이 악화되서 결국 디렉터 자리에서 내려가고, 그 뒤부터 문제가 아니었나 싶다. 카양겔 이후 상아탑에서 엘릭서로 유저들의 전투력을 끌어올리고, 그 이후 엘릭서의 강함을 느낄 수 있는 레이드들을 계속해서 출시했는데, 솔직히 나는 초월시스템은 실패한 시스템이라고 생각함. 이미 엘릭서에서 많은 지출을 했던 유저들이 상재 + 초월까지 해가면서 상위 장비로 넘어가는데, 그 이후로 계승을 에기르에서 다시하며 또 다시 레이드 파워인플레를 스스로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면서 점점 레이드의 요구 스펙이 올라가고, 요구하는 스펙들이 과도해지니 즐로아같은 김치숙성 비교사이트가 이젠 필수잖아? 저게 던파에서 투력훑는 던담이랑 다를게 뭐임 그리고 던파에서 던담나오고나서 어케됨? 다 갈아엎었음. 근데 로아는? 시즌3넘어오고 아크패시브 나온지 얼마나됐다고 다시 갈아엎을수 있을거같음? 이새끼들은 못함 그냥 저 구조를 병신처럼 짠게 맞음 그리고 시즌3 넘어올때도 악세나 팔찌 그리고 유각까지 다 나오면서 기존 투자했던 장비들 전부 갈아끼게 만들었는데, 그걸로도 모자라서 유물,고대 이런 병신 하위카테고리 꿋꿋이 유지함 그런데다가 초월 상급재련 이딴거 다 넣고 아 시발 존나 복잡하다 진짜 누가 이런 복잡한 시스템 넣어달래? 아 그냥 강화 깡 누르면 쎄지고 나 쎼짐 ㅎ 하고싶지 초월..유효옵..엘릭서..발사대..상재..효율따지고.. 시발 낭만이 다 얼어 뒤졌겠다 염병할거 저런 병신같은 시스템을 덕지덕지 붙여놓고 뭐? '너무 각박한거같습니다.' ? 각박? 시발 각박이 뭔지 몰라? 각박은 니네가 만든 초월 엘릭서 상재 시즌3 유각 유물 고대 악세 카테고리 그런걸 말하는거 아님? 말이 소프트 리셋이지 그냥 깡통 남겨두고 다 갈아치워야하는데 지금 골드값이 개처발리는거? 무슨 이유때문이겠음? 아니 아이템 가치보존 이런거 이야기하려는거 아님 애초에 장비 거래도 안되는 게임이니까 근데 적어도 스텝바이 스텝을 밟게하려면 구조라도 간단명료하던가, 뭔 시발놈의거 처음 시스템 내놓고는 골드란 골드는 다 쳐 뜯어가고 나중에 후발주자는 '모코코는 핥짝여야해' 하면서 죄다 완화패치 쳐떄리고 골드소모 줄이고 뉴비들은 중간단계에 안착하겠지 근데 처음 뉴비가 들어와서 엘릭서..초월..상재.. 이런거 1640에 맞닥뜨리면 올라가고 싶겠냐? 거기에 기존 유저들 스펙이 보통 높음? 게임 즐기러 왔다가 쌀캐고 치킨값 달달하게 벌어간다는 지인 말 듣고 '시발 이 구조 어디에서 낭만을 찾을 수 있지?' 라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존나 회오리침 각박하다는 말을 하기전에 왜 각박해졌는지 사람들이 왜 실리따지게 되었는지를 먼저 돌아봐야하는게 아닌가 싶다. 결국 유저는 개발사가 의도한대로 대부분 끌려가기 마련임 거기에 유저가 무슨 딜사이클 빌드깎다가 '오? 이게 더 좋은데?' 하고 어느정도 쓰면 수치딸깍 밸패로 '우리가 원한건 이게 아닙니다. 니가 하지 마십쇼 온몸비틀지마셈 ㄹㅇㅋㅋ' 이러고 기싸움 쳐하는게 맞냐 애초에 레이드 위주 잔혈딸치는거말곤 스펙강화에서 나오는 뭔가를 느낄게 영수증, 가족사진말고 뭐가있는데? 그렇다고 로아에서 지금 낭만을 챙기길 해 소통을 잘 쳐주길 해? 걍 다 죽어나가는 엔딩임.. goat 급 개맛있는 레이드 한둘 나온다고 해소될 문제가 아님 분위기를 바꿀 만한 계기가 만들어져야하고, 저 기형적인 파워업시스템도 좀 고쳐라 개발자가 똥 싸놓은거 따라가다가 가랑이 찢어져서 폐사한 사람들과 울며 겨자먹기로 올라가서 못접는 유저, 그리고 쌀팔이들만 악다구니 쓰면서 울부짖는 지금 상태가 정상적인 상태는 아니라고 봄 너네 낭만 잘팔았잖아 강화재료 말고 낭만을 팔아다오. 우리 그때 좋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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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요33] 무적007은.........
[전국절제협회] 사멸의 왕, 절제가 하늘에 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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