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슬때 유입으로 쿠크때 한번 접었지만 직장동료분들이랑 같이하게 되어서 일리아칸 상하탑 카멘 에키드나 베히모스 1막 2막 3막까지 계속 같이하고 있지만 다들 종말을 끝으로 보고있다는걸 느껴져서 물어보니 다 같은 생각이더라

비롯 혼자였지만 알비온 첫클부터 아브 트라이의 기억
이후 동료분들과 시작한 일리아칸부터 3막까지의 도전과 클리어 했을때 그 짜릿함
진짜 재미있었고 좋은 추억이더라 너무 좋았어

근데 이제 신규레이드 출시에 두근거림보다는 걱정이 앞서고
스펙업 하나하나가 너무 버겁더라 단순히 내가 지친거 같긴도 해 꾸준히 돌던 카던은 하나 둘 유기하고 스펙업을 위한 레이드도 포기하는 모습이 보이더라

솔직히 제일 부담은 장비강화랑 유각이 부담이 되더라고
어느정도 정리되고 유각읽을려하니 상재가 눈앞에 생기고
성장이 막히니 잠시 주차하고 배럭을 키우려니 초월 엘릭서 상재 보석등 막막하더라 특히 보석이 빡세더라고 그래서 뭔가 벽에 막힌 기분이 들더라고 의욕도 떨어지고 자연스럽게 손에서 멀어지더라

그냥 징징거려봤어 이번 방송보고 이러한 조치들이 조금더 빨리 들어왔다면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도 들어서 글 적어본다

요약
1. 종말이 나에게 있어서는 좋은 유종의 미가 되었으면한다.
2. 본부캐의 스펙업 관련해서 점점 지쳐간다.
3. 방송에서 언급된 부분들이 좀 더 일찍 조치되었으면 좋아겠다 아쉬움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