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기르 까지 너프라서, 기존 골드량 보존할려면 1670까지 가서 아브 노말 가야하는데

강화하는것도 비싸고, 기존 골드보다 2천골인가? 더 받는 수준이라

 사실상 강화비용은 회수 못하는 정도고 로아 쌀먹 1년이상 더 할 사람이라면 눈물을 머금고 강화해야 하는 수준인데

 문제는 쌀먹전용은 당장 강화를 바로 못하는게 문제고 (이미 대부분 팔아먹은데다가 그 많은 캐릭 한번에 다 못올림)

 한캐릭씩 천천히 올리자니 그동안 하하베나 하하에 돌던 캐릭들은 칼질된 클골만 받는 수준이고


 거기에 에기르랑 아브는 보호자도 없고 버스를 타면 수익률이 너무 떨어짐.


 그렇다고 직접 돌자니 에기르는 그렇다쳐도 아브까지 직접돌면 피곤해지고



 그나마 진짜 직접 돌고 골드 뽑아먹을려면 1680 가서 하기르, 노르둠까지 가면 클골 8만골로 확 높아지는데

 고대 셋팅에 강화비용에 보석비용에 노르둠까지 직접 돌면.. 솔직히 쌀먹전용으로는 말도 안되는 수준이긴 함..


 이번에 확실히 스마게가 1680에 선 그어놓은거 같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