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친구들이랑 내 가정사 얘기했는데
친구들이 나보고
어떻게 살아있냐고 자기였으면 못버티고 이세상에 없었다고
살아있어줘서 고맙다고 했었거든

근데 집안 문제도 다행히 아주 약간은 나아졌고
해가지고 오늘 아무것도 안하고 빈둥대기만 했지만
그래도 기분이 좋아졌다

근데 집안 문제가 그정도로 심각하면
후유증 있을수도 있다고 우울증 상담 꼭 한번 받아보라고 했음
머 한번 가봐야될듯
무기력이 존나심해서 ㅇㅇ…
근디 쓰고보니 존나 멘헤라녀 된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