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나 뜸금포이긴한대 나 진짜 구라 안치고 살면서
귀신 본 신기한 경험 여럿 있음 몇개만 짧게 썰 풀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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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때 밤 늦은 시각에 공공도서관 갔었는대 하필 매주 특정 요일 하루만 쉬는 날에 간거임 가로등없는 그 컴컴한 건물 보면서 아 오늘 쉬는 날이지 하고 돌아서는대 기분이 묘해서 고개를 드니까 상체만 밖으로 나온 어떤 꼬맹이가 있었어 쟈는 뭐지 하면서 보다가 재빠르게 고개 떨구고 도망치듯 그 구역을 벗어 났다 왜냐면 그 순간 드는 생각이 그 위치가 창문이 하나도 없는 외벽이거든




하나만 써야겠다 길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