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겜하는 앤지 아닌지 분간이 안가는 상태서 서로 날 세우다가 인장이 나오니 어 진짜 겜하는 애네 약간 공동체가 생기는 느낌? 그냥 반가움 진짜 로아에 있는 애구나 싶어서 친근함을 느낌 너도 개ㅈ같겠구나? 오오 나도 그래 그런 느낌

저번엔 게임 하는지 안하는지 알 수도 없고 캐릭터 이해도도 딸리는 놈이 이래라저래라 나불거리면서 긁어대는 놈들이 한둘이 아니어서 죽탱이 갈기고 싶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