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유물악세 건드린다면
알피지의 성장하는 재미와 정확하게 반대로가는 패치임.
돈주고 약하게 셋팅하고 노력해서 약해져야함.
이건 매우 부정적인 경험이 될거임.

정상적인 방법이라면 카제로스때 새로운 깨달음티어로 서폿들이 스펙업을 위해서 고대로 가게 유도할거임. 기존 악세는 팔아서 아랫구간에 넘겨주고 부캐에게 넘겨주며 또 스펙업을 해야지. 그게 알피지니깐.

하지만 여홀나 출시와 같이 서폿아크패시브 개선을 약속했고 카제로스전에 출시하게될거임. 여홀나 속도에 맞춘 기존 서폿들의 깨달음 패치는 기존 서폿들은 정상적인 성장할 기회와 유물악세를 벗을 시간을 뺏어버리게 될거임.

서폿개선도 제대로 말도안해줘서 사람들은 이도저도 못하고있음. 게임이 서폿 유저들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있는중임. 난 300만골 터진다고 제발 살려줘 ㅅㅂ

사실 개선하며 악세가 죽는다 = 이것도 확실하지 못해서 글싸면서도 어이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