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유튜브의 알고리즘을 타고 정처없이 떠돌다 재미있어보여서 봤는데
님들도 공감할만한 내용들이 아닐까 해서 내용만 가져와봄

브라운더스트2 2023년 6월 출시.
바로 두달전 원신출시.
오픈3개월 후 성적이 급락.
접률, 유저수 모든면에서 반의반의반토막.
2023년 10월부터는 월간 통합 매출 순위에서 200위 이하.
모바일 가챠겜 특성상 한번 죽으면 살아나기가 거의 불가능 함.

특이하게 2023년 12월 이후 게임이 부활하기 시작.
유저 수는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현재 매출 순위는 100위권에서 안정적으로 유지.

디렉터가 전략을 갈아 엎고 유저와의 소통을 전폭적으로 늘림. 
바뀐게 크게 두가지가 있는데
1. 트래픽 및 매출 - 광고 중심 전략X, 유저들이 좋아할 만한 업데이트에 집중하고 있다고 함.
 있는 유저를 잡는 패치방향. 이게 그리고 무려 매출이 떨어지는 방향의 패치들임.
 역설적이게도 매출이 늘고있지만
2. 게임 정체성 - 미완성된 시스템을 다 폐기하고 라이트한 게임성으로 아이덴티티를 설정함.
 모든 유저를 다 잡으려던 방향을 포기하고 아예 19세로 돌리고 선정성을 올려버림

디렉터 인터뷰를 보면 

"트래픽을 늘리려면 신규 유저를 많이 모아야 하는 등의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었어요 
하지만 최근에는 그런 생각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지금 플레이하는 유저들이 좋아할 만한 업데이트를 하고 그것을 제대로 알리는 데 주력하죠 
유저들이 만족하고, 긍정적인 입소문이 퍼지면 트래픽이 늘고 매출도 오른달까요"

뭔가 생각나지 않나? 
위험한 자리죠 이후 스마게의 행보가 딱 저랬던거 같은데. 
대다수의 유저풀이 로아를 겪어본 현재 상황에서 한번쯤은 참고해볼만한 이야기들 아닌가?

댓글창도 궁금해서 좀 봤는데



어케 댓글에서 겜에 만족도가 보이냐..ㅋㅋ 
참 부러운게
1달 1라방 신규콘텐츠 설명에 
Q&A 1~2시간이란다.
이런게 소통아닌가?
요즘처럼 자주한다고 소통이 아닌데 말이지..
정작 안정권일때는 조용했던 기억도 있고
왜이렇게됐나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