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사죄의 의미로 핫딜샵 준비해봤습니다'
'아 골드값 난리인데 또 크리스탈 소비처 만들고 돈에 미쳤냐고요?'
'아뇨 이번 핫딜샵은 골드입니다. 제가 병1신도아니고 지금 상황에서 크리스탈로 내겠습니까? 하하'

이러면 다시 호감 디렉터 등극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