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살은지  5년넘었는데  , 가끔 부모님집갈때마다  노견되서.. 앞도 잘안보이고  배에 물찼다고했나..무튼 아퍼서 배도 부르고.. 하다 

아침에 물도 못먹길래 어머니가 주사기로 설탕물 조금씩 주면서 아가 너무 아프고 힘들면.. 그만 가도되..엄마는 괜찮아 하면서 말했더니
볼을 엄청 핥았대.. 그러고 좀 괜찮아져서 잠깐 나갔다 오셨는데 오니까.. 무지개 다리 건넜다더라
그게 마지막인사인건지.. 엄청 우시더라.. 

중학교때부터 키웠는데  먼가 이제 아프지 않아서 다행이면서도 , 슬프네.. 

갤러리 보면서 추억회상하고있음.. 


본가랑 거리가 꽤있어서 내가 갈떄까지.. 기다리실수가없어서 화장했는데 ..

나중에 시골 감나무 밑에 뼈가루 묻어주신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