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남자인 내가 나설 차례인가 싶어서
"머선 일이야!!" 하고 방 밖으로 나갔는데

바퀴벌레 나와서 누나가 그 호들갑 떨고 있었음
이건 남자가 나설 차례가 아닌거 같아서 다시 내방으로 들어와서 문잠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