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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9 08:46
조회: 34,821
추천: 176
아..일단 진짜 감사합니다.. 이게 진짜 글로 표현은 못하겠지만 제 인생에 둘도없는 기도와 위로 걱정을 받아본건 이게 진심 처음이라.. 걱정 위로 격려 기도 축복 그리고 분탕이냐고 말해준 그 모든게 감사합니다..
요 한달간 멘탈이 심하게 나가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흘러가는의식으로 글을 썼는데 이렇게 어그로를 끌게될 줄 몰랐습니다. 진짜로 아무생각없이 쓴 글이라 멘탈도 너무 안좋고 그냥 마치 바다에 돌 던지듯 글을 썻는데 그 돌 던지는 모습을 모두가 봐버린그런느낌? 어차피 아무도 안보겠지, 어차피 누구도 신경안쓰겠지 하고 그냥 스쳐지나가듯 글을 썼는데 이게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아버릴 줄은 진짜로 생각자체를 안했습니다. 제가 어릴때부터 꾸준히 아파와서 뇌에 문제도 있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남들과 다르게 사회성도 박살났다보니까 이런 주제가 다른사람들한테는 예민하고 민감한 주제라는걸 생각자체를, 조차도.. 인식도 못했어요. 7시쯤에 디코를 켜는데 DM이 와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엥? 이게 무슨소리지? 하고 인벤을 켜보니까 제 글이 미친듯이 어그로 끌고 있었고 댓글을 천천히 읽다보니 아침부터 눈물을 좌르르르르르륵.. 저는 뭐 누군가의 축복을 받을만한 사람도,기도를 들을사람도 아닌지라 댓글에 보면 아실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제 인성이 좋거나 착하고 그렇지 않아요. 저는 오히려 개새끼에다가 쓰레기라서 저라는 사람이랑 대화를 하면 돌을 던지고싶은 사람이 많아질거임... [졸라슈퍼짱두렵다로아콘] 저는 글고 포기한게 아니에요? 저 졸라 열심히 살거에요.. 남은 시간에라도 뭐든 발버둥치면서 진짜 해보고싶은거 다 할거에요 몸이 따라주는만큼만은 해보고싶은게 있어서. 로아도 계속할거고.. 존나 억울한게 2000일까지 1년이상 남아서 이거 채울 수 있을지가 걱정임.. 어쨋든 아.. 관심끌려고 어그로끌려고 그런 글 아니었습니다.. 진심으로 그냥 하염없이 멘탈깨져서 그냥 툭 던지듯 의식의 흐름대로.. 커뮤니티가 그런 공간아니겠냐고 생각해서 진짜 생각없이 필터링 안거치고 쓴 글이에요. 그래서 다들 아무쪼록.. 저한테 관심은 안가져주셔도 됩니다.. 그냥 저기 자유게시판에 무수한 스쳐지나가는 글중 하나라고 생각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어그로 분탕끌어서 진짜 죄송하다고 말씀드립니다 절대 사람들한테 피해끼칠려고 의도한 글도 아니고 무심코 제가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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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요33] 무적007은.........
[전국절제협회] 사멸의 왕, 절제가 하늘에 서겠다.
로아 인벤 전광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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