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3개 있음

1위 omr 카드
기술가정 선생 본인피셜 틀리면 안된다고 생각한 문제의
점수 만큼 omr카드로 모든 학생 줄싸대기 때림 ㅇㅇ
기가 96점이어서 높은 편이었는데 싸대기 4대 맞아서
억울했던 기억 남아있음

2위 글루건심
남들 다 나무 막대기 들고 다닐 때
이 기가년은 굉장히 오래되고 두꺼운 글루건심 들고 다녔음
맞으면 묵직한 맛 + 채찍같은 따가움 때문에 강렬한 고통과 따가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음

3위 나무빠따
일반적인 나무빠따가 아니었음 거의 길이만 1m에
속은 꽉차있고 두께는 야구방망이정도? 더 두꺼웠을 수도..
중학교 생활하면서 기가년이 딱 1번 꺼냈음
이유는 기억이 안나는데 아무튼 반단위로 큰 잘못해서
이걸로 1대 맞고 가기 vs 2시간 동안 남아서 체벌받기
선택이었는데 남중답게 전부 패기롭게 전자 골랐다가
맨 앞에 녀석 한 명 맞는거 직관하고 그 뒤에 애들 전부 후자로 변경해서 다 같이 2시간 걍 체벌받은 기억남 ㅇㅇ

막상 생각해보니까 다 기가년이네 ㅅㅂㅋㅋ
근데 기억상으로 미친년이라는 생각 안 드는거보면
1번 경우 빼고는 맞을만 해서 맞았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