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또래남자들중에

진짜 하자없고  빚없고  옛날마냥 성실하게만 해서는 안됨
요즘은 또 외모도 봄
나이도  또 많으면 안됨    

남자들은 또 이쁜여자좋아하는데 
모임가보면 이쁜여자들은 이것땜에 공주병 진짜 개심함
(대체로 해줘해줘 이런거 많음)

동호회 mt에서 꼭 두세명은  그런거 받아주면서 
(하하 이건 당연히 남자가해야죠하면서 하나부터 열까지 움직이는애들 꼭 있음)

딱 지금 정신제대로박힌사람이 2명보이는데
한명은 이미 유부남이고 한명은  여친이 있는 사람임(사귄지 좀 오래됨)
누가 시켜서하는게아니라 아무말없이 움직이는사람이 나포함 딱 저 세명임
나머진 걍 여자눈치 존나봄


그리고  먼 ㅅㅂ  아침밥할때  고기굽고 셋팅중인사람이 나포함 딱 세명인데
뒤늦게 온 그 공주병걸린여자 한명이와서  
고기줘~ 고기줘 ~이러는데  진심  개패고싶었음

근데 시원하게 그 유부남남자가  와서 그냥 처먹어라고 하는데 존나 개사이다였음
난 옆에서 맞지맞지  와서 먹어야지   맞장구쳐주고

이년은 어제 뒷처리도 한번도 안했음
그때부터 정이 확떨어졌는데

그렇다고 지금 동호회에서 나한테 썸주는여자 2명은 확실한데  둘다못쌩김 (한명은 거산사) 
대신 진짜 결혼하고 살면  편하겠다는 생각은 확실히 들던데
고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