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사귀기 전에 어떤 남자랑 싸웠다던데 그 남자가 날리는 필살기를 못 막아서 그 파편이 페이튼에 떨어져갖고 지금까지도 페이튼이 지옥철이라네요 ㄷㄷ

그래놓고 잠시 휴식기 가진다고 어디 휴양지에서 몇백년동안 퍼질러 자고 와놓고는 아직도 아프다면서 날개 한쪽 움켜쥐면서 꾀병부리는 게 진짜 꼴불견이긴 했어요

넌더리가 나서 헤어지고 지금은 페이트리아에서 부채춤 추는 여자랑 사귀고 있는데 역시 가식적인 사람보다 대놓고 나쁜 사람이 차라리 나은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