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서 일하는 사람들
그냥 배신자 쓰레기 취급하자나
그 사람의 사정따위는 관심도 없으면서
안그래도 존나 힘든데 일은 늘어나고
본인도 파업에 동참하고 싶지만 사정이 어려워서 못한건데
파업 끝나고 협상 완료하고 동료들이 존나게 조리돌림하더니
결국 자살하더라
내가 초딩때 공업단지 구내매점에서 일했는데
단골이었던 아저씨 진짜 착했는데 다시는 못본다는게
참 슬펐음
요즘 안보인다고 하니 자살했다고 들었을때
말해주는 사람이 그 아저씨 비웃더라 병신새끼라고
그래서 나는 진짜 싫었음